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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옆 시비 이전 촉구 활동으로 구청장 면담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7명의 서명을 받은 서명부를 관광시설사업소에 민원으로 접수했다. 매년 입춘이면 대천공원에서 입춘방 행사 때 붓글씨를 써 주는 김근대 씨도 적극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에서 이안눌 부사의 시를 붓글씨로 적어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신병륜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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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글 서체를 창조한 좌동의 서예가 김근대 씨를 만나다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나의 서체를 만드는 데는 각고의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좌동에 사는 서예가 동운(東雲) 김근대 선생이 십수 년 간의 고민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글자체인 조형체를 만들어 올해 5월에 저작권으로 등록을 해 화제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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