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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교회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기, 탁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친해지자 아이들이 늘어났고 그것이 점차 자연스럽게 조직이 되어 누나로, 형으로, 어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주민교회와 함께 억눌린 자들의 인권을 위하여 모든 구조 악과 싸워온 이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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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김금용님 아니 휴일 있습니다 너 그리고 나 이였을때 말고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땐 쉬어야 하겠지요? 휴일입니다 컷팅 인가요 시의 주제: 님 향한 일편단심 여기서 님은 ..어쩌고 저쩌고.. ㅎ 옛날 국어 시간 생각이 나네요 감상 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