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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의 구부러진 등 만큼이나 긴 세월의 이야기를 구비구비 만들며 온갖 잡념을 고개마루에 털어버리게 하더군요. (비포장~터덜길이 어찌나 흔들리는지 놀이공원의 88열차를 타는 느낌.) 허걱~~걱~걱~ㅎ 12만평의 긴 평원이 구비구비 이어져 몇개...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전국 대학 뉴라이트 교수명단]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

메눈취 할머니 우봉규 6,000 2,400 119 상계동 아이들 노경실 6,000 2,400 120 산적의 딸 로냐 아스트리드 6,500 2,600 121 호비트1 존 로널드 로웰 6,000 2,400 122 호비트2 존 로널드 로웰 6,000 2,400 123 목걸이 열쇠 황선미 6,000 2,400 124 에밀과...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