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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5월 11일(토). 음력 4월 4일.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뒤 조직 내부의 비리나 부정을 고발하는 사람을 호칭하는 ‘내부 고발자’ ‘공익제보자’라는 용어 등장 1994 '김기웅' 순경 복직 - 1992년 11월 경찰의 짜맞추기 수사로 구속 기소되어 13개월 억울한 옥살이하다 진범 잡혀 풀려남 1997 '5.18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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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8)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벌법 시행령 공포 1993년 오늘 외무부 소말리아평화유지활동단(PKO) 250명 1년간 파견 발표 1994년 오늘 살인누명 김기웅 순경(29세) 무죄확정, 이 사건은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의 모티브가 됨, 1992년11월 김 순경이 서울 관악구의 여관에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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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4년 4월 8일 월요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고임금업체에 임금인상 자제 촉구. 🌱94년 과천지하철 정차 사고-사당- 금정간 과천선 기관고장 🌱94년 살인누명 김기웅 순경, 무죄 확정 🌱95년 한국표준형 경수로인 울진3호기 (100만㎾급) 의 원자로 완공 🌱95년 미국ㆍ북한간 일반 국제직통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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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 것?" 김홍일 수사 이후 진실 11년 묻혔다 (2023.12.26/뉴스데스크/MBC)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자였습니다. 지난 1992년 11월, 서울 관악구 한 여관에서 18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자친구였던 26살 김기웅 순경이 처음 현장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간 김 순경이 범인이라며 자백을 받아낸 뒤 검찰에 넘겼습니다.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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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11일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사찰 위해 평양 도착 1993년 증권감독원, 국내 30대그룹 총수 및 직계존· 계열상장기업 주식수가 9579만주 공개. 1994년 김기웅 순경 복직, 1992년11월 경찰의 짜맞추기수사로 13개월 억울한 옥살이하다 진범 잡혀 풀려남 1995년 천주교 주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