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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수자원 관리를 환경부에 이관한 문재인 정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 제공 논란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오송 사고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환경부의 홍수 통제 기능 문제’를 지적했다. 김...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때 환경부로 이관된 수자원 관리와 치수 계획 권한을 다시 국토교통부로 돌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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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포스트 4대강 사업’ 추진, 수자원 관리 권한 국토부 원상복귀 검토”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김기현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포스트 4대강’ 사업인 지류·지천 정비사업도 체계적으로 계속 진행해 나가야...핵심 관계자는 “주요 지류지천은 중앙정부가 국가하천급으로 관리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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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환경부에서 국토부로 다시 가야하나-환경부 장관은 ‘물관리 제대로 하라’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국토부에서 하던 수자원 관리를 문재인 정부 때 무리하게 환경부에 일원화한 것도 화를 키운 원인이다. 원상복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도 페이스북에 "4대강 사업 이후 추진하려다 좌파들 반대로 무산된 지류·지천 정비사업을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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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인수위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이관해 충청일보 편집국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상임감사 투자유치 TF팀 황영기 전 우리은행장 차병원그룹 부회장 투자...투자유치 TF팀 지승림 자문위원 알티캐스트 대표 알티캐스트 대표이사 부회장 정부혁신 투자개혁 TF팀장 박재완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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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문재인 탓’ 나선 국민의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임 문재인 정부를 향한 책임 전가 성격도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자원 관리를 국토부가 아닌 환경부가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포스트(post) 4대강 사업인 지류·지천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