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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황당하네, 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아들 축출 했네. 답글작성 3 0 Turtleusa 2023.10.18 07:35:03 흔히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하냐 라는 말을 씁니다. 김기현이 혼자 죽으면 국힘이 살아 나는데 꺼꾸로 국힘을 죽이고 김기현이 혼자 살겠다는 발상은 잘못되었다. 떠날때는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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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미봉책인 김기현 물러나고 비대위로 가라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아들은 가상화페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고 다만 취직을한 것이다 라면서 볼맨 소리를 한다 이 역시 민주당은 미봉책으로...선거가 임박하면 절대로 그녕 넘어가 주질 않을 것이다 이런 김기현이가 당대표라고 시스템 공천을 한다고 하면서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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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목소리 듣겠다며 대표 아들 부른 與…"몰랐다" 해명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서울 구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일하는 청년들의 내일을 위한 두...듣겠다며 준비한 간담회에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이 '청년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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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문이름 Bae Hyun-jin 1983년 출생 1990년 아나운서 지망 1996년 의정부 녹양초등학교 졸업 1996년 이사 (부천) 1999년 시흥 대흥중학교 졸업 2002년 안산 동산고등학교 졸업 (5회 졸업생) 2002년 한양대학교 ERICA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입학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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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미 아들 "시청자 곁에 머물렀던 김수미로 기억해달라“ "웃으며 잠시 기억해달라"... 영정사진 찍으며 故김수미가 전한 말 "곡소리 대신 춤추며 보내줘" 김수미가 부탁한 '김수미 엔딩' 장면 32살에 할머니 역 맡았는데 찰떡…일용이보다 어렸던 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