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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구 못 잡는데언제 잡겠냐 콜업 첫 날 동반부진, 30실점 빌미...김기훈 생존-김현수 2군행, 이범호 감독 엇갈린 선택 왜?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3)이 1군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은 지난 7월31일 두산...

폼으로 변경한것은 정말 잘 한것 같다 앞으로 속구도 더 회복이 되고 운영의 미를 알아가면 기아의 3선발로 손색이 없을듯 김기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응원하면서 SUN이 극찬했던 1차 지명 출신 좌완의 완벽투, 꽃감독의 마음 사로잡았다 [오!쎈...

김기훈이 기아에 아픈 손기락인데 살아나는것 같아 너무 다행이다. 김기훈 실아나면 정밀 기아 이기기 힘들다. 20SV 마무리들인데, 호랑이 앞에선 와르르···KIA가 2위 팀들을 때려잡는 비결[스경x이슈] 올해 KIA는 LG를 12승3패로 제친 뒤 삼성과는 9...

김기훈이 신인으로 처음 스프링 일본 캠프에서 선동열이가 특급 칭찬해준 한 마디로 김기훈의 장래는 망친 건데 시방 누굴 욕하는 지! 그 대상이 잘못된 거 아님?

김도현을 계속 썼으면 게임은 졌을망정 30점이나 실점하진 않았겠지.. 김기훈 앤 그냥 쓰레기임.. 김기훈이나 김현수한테 쓸 돈있으면 불우이웃한테 기부나 해.. 밑빠진 독에 물 붓지말고.. '기록 제조기' 김도영, '역대 최초 3회 수상' 새 역사 쓸까...

네일 대신 미국에서 드라이브센터 다녀 온 김기훈 구위가 다행하게도 안정적이니 김기훈 선발로 넣어 시즌 치러야! 이제 상대적으로 구위로 압도하는 투수가 없으니 기아 포수들은 밤 새워 상대 타자 약점 분석해서 매 게임 임해야 한다. 지금같이 그냥...

어제 볼만 던지는것 보니 김기훈은 아직 담력도 더 배우고 기복없는 피칭이 필요합니다 KIA는 정말 위기에 강한 팀인가···끝 없는 ‘왕좌의 자격’ 시험대, 이번주 그 최종 결정판이 온 할만 하면 악재가 찾아온다. 그럼에도 늘 극복하고 1위를 지켜...

드는 폼 입니다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 류현진 선수와 투구폼을 비교 해서 보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김기훈 선수도 마찬가지였는데 김기훈선수는 바꾼 투구폼에 일단 적응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키가 그리 크지 않은 선수가 어울리지 않게...

김기훈 ‘팀타율 3할 핵폭탄 타선’ KIA가 보여준 방망이의 힘! 꽃감독도 엄지 척!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야구계의 정설을 그대로 증명한 경기였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