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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목사 200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민족정신이며 청년들이 바로 서야 나라가 설 수 있다.공부보다 민족·청년운동이 더 절실하다” 20대 초반의 청년 김길수는 고향에서 남동(南桐)학교를 개교해 청년들을 중심으로 민족의식과 바른 사고를 깨치는 일에 주력했다.이 과정에서 조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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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서 만난 사람 - 인생 목수 김길수 201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떠나기까지가 힘들지 떠나고 나면 쉬워진다는 이치도 터득했다. 길 위에 배움있다 왜 그는 떠나야 했을까. 김길수 씨는 고향이 전북 장수군으로 전주교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남원시 한 시골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이 났다. 시인을 꿈꾸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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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은 밟아보지도 못하신 주교님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셋트 (10개 이상?) 를 주면서 "한 번 들어봐요. 꼭 전설의 고향 듣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때 우리는 한국에서 오는 모든 신앙...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김길수 교수님의 카리스마에 울다가 웃다가 밤을 꼬빡 새워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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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 길수가 하는 강의가 듣고싶어지는 아침! 201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친구 김길수박사가하는 김길수TV! 명절 후유증으로 찜질방이나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하며 길을 나서려다 문득! 생각지도않은 일들이 벌어지는 아침! 가끔 있는일들이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친구의강의를 들으며~ 멍때림에서 깨어나곤 하지요.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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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씨버선길 10길(약수탕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곽제천, 강영월, 권봉순, 김울산, 문진개, 문울산, 권원주, 김길수, 이평창 合同慰靈之碑 위령비 전면에는 11명의 보부상 이름만...살았기 때문에 본인 이름도 제대로 사용 못하고 태어난 고향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물야저수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