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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0207?sid=102 [단독] 공정논란 김길수 검거 특진 여경, 정보획득자도 추격검거자도 아니었다 경찰이 정보전과 추격전을 동시에 벌여 탈주범 길길수(36)를 검거한 가운데 김길수를 검거한 경찰들과...

김길수 검거 여경 '특진 논란' 이어지자…경찰 간부, 내부망에 "결정적 단서" 노샘 조언: 이 주제가 내년에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ㅋㅋ 간단히 팁을 주자면 경찰은 사회적으로 공분을 산 사건이나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나 사고에 대해 경찰 개인이 해결...

블라인드에는 ‘김길수 잡아 특진, 현장에서 검거한 형사는 버림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여론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작성사는 경찰청 직원 A씨인데, A씨는 “몇 날 며칠 밤을 새워가며 추적해서 현장에서 뛰어가며 잡은 현장 형사는...

노력하면.... 시너지 효과가 김길수 검거한 것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오직 공중전화 번호를 알려준 여경 상황실로 번호를 전파한 경찰 특진..... 그럼 반대로.. 공중전화 번호를 알려준 여경 및 상황실로 번호를 전파한 경찰이 현장에 검거해야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