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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comm.nate.com/board/view?bbs_grp_gb=TVDRAMA&bbs_sq=1297&ctgr_cd=IMPRS&tvpro_sq=61&post_sq=2415550&isq=4531

앞에 있는 사람 말고 뒤에 가는, 오른쪽 어깨가 처진사람이 김남길입니다. 김남길, 숨막히는 뒷태 저 사람이 김남길인지 모르겠다면, 초록색 검색창에서 미치코 코시노 이한라고 치면 동영상에 뉴스하나 나올꺼에요.. 그 동영상 36초 쯤에 김남길씨...

걸터앉아 뻔뻔한 얼굴로 게녀를 부르며 넥타이를 못매겠다며 어깨를 으쓱이는 흑룡. 그런 흑룡의 모습이 얄미웠던 게녀는 흑룡...헛웃음을 짓는, 겁없는 게녀를 너무나 귀여워하는 흑룡 둘째 김남길 (재규어) 2층의 흑룡을 중심으로 둘째를 맡고 있음...

김남길 직각어깨 아닌가..?

었다. 김남길(33) 그 누구보다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다. 너무나도 평범한 나날들 속에서, 단 한마디의 인사조차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아 방황하던 나날들을 뒤로 한 채, 그녀를 잊기 위해 악착같이 일을 해 번듯한 회사의 이사가 되었다...

뭔가 나한테 몸을 기대면서 쓰러졌는데, 김남길이었음. 무의식적으로 중심 잡으려다보니 어깨를 잡았는데, 손에 뭔가 끈적하고 따뜻하면서도 붉으스름한게 만져짐.. 그게 피라는걸 길지 않은 시간에 눈치채고 패닉상태에 빠져 김남길 목과 어깨 사이로...

난의 눈물을 보자 환은 온몸이 칼로 난도질 당하는것처럼 아팠다. 작은 소녀가 나라의 걱정, 언니의 죽음에 대한 슬픔등을 어깨에 얹고 바들바들 떨며 울고있었다. 그녀를 보며 환은 그녀를 향한 연정으로 난을 꼭 형의 비로 만들어주리라 결심하였다...

훈련병 김남길 입니다. 힘든 것을 겪어 본 사람만이 행복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지난 7월, 훈련소에 입소하던 그때를 떠올려보면 걱정과 무거운 마음만 가득했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무더운...

생각보다 어깨 안넓어요. 떡대도 심각한 건 아니였고. 다만 통뼈의 느낌. 코와 이마의 옆라인이 인상깊었네요. 사실 일반인이면 조금 어색했을 것 같았고요. 이수경 러쉬 앞에서 촬영을 하더라고요. 화면에서는 되게 예쁘게 잡히는데 실물은 그냥 평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