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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배구 동호인들의 관심어린 참여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항상 대회가 치루어 지고 나면 조금은 부족한듯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 대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상팀 및 개인 수상자 모두 축하...

파워 좋았구요 배구의 신개념 c퀵으로 배구의 4강신화를 만들었고 제2의 배구의 전성기를 이어가죠, 지경희 선수가 아쉽게 부상...하지만 같이 국가대표로 뛴적은 별로 없죠 그리고 김남순 선수의 국제대회의 등장, 더벅머리 선수 라이트 공격 여전히...

조차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도희, 구기란, 홍지연, 김남순, 장윤희, 정선혜... 이런 선수들 보다 훨씬 좋은 신장을...아시아 에서도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된 현실이 배구팬 으로서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배구도 한 때는 아시아 최강...

중국의 순유예 예뻐서 인기 많았다는 것과 중국 평균신장이 엄청 컷다는 것 그리고 우리 국대팀이 사실상 호남정유 + 김남순 이었다는 것 정도 기억 납니다. 룰이 많이 바뀌었죠. 대표적으로 생각 나는게 15점 득권제(5세트 제외), 리베로 없는 것, 서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