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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중25회- 막내둥이하늘가는 길은 무릎으로 간다더라 그럼에도 걱정하지 않음은 그 뒤에는 언제나 당신이 있기에,,,
cafe.daum.net/jaieil 랭킹: 1 단계 회원수: 29 개설일: 2007.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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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60]‘칠선사유상’ '심산어록' '김남주 시' 단상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60]‘칠선사유상’ '심산어록' '김남주 시' 단상 # 친구의 최신작, 이름하여 <칠선사유상七線思惟像>을 감상한다. 바라볼수록 나로 하여금 뭔가 생각하도록 하고, 뭔가 아무 생각이 없게 한다. 작가가 직접 쓴 짧은 해설을 보면, 관객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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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행/ 김남주 (영상시 첨부)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행/ 김남주 ♥ 밤하늘 희미한 구름 사이로 으스름 달빛 빛나고 바람은 불어 된새바람 솔밭 사이 황토밭 마른 수숫대를 흔든다 -- 진눈깨비가 오려나 보지요 달빛에 젖은 창백한 사내가 외투깃을 세우며 동행의 여자에게 다시 말을 붙였다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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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시인김남주 30주년 시노래 서사창작콘서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혁명시인김남주 30주년 시노래 서사창작콘서트>에 참석하였습니다. 출연진의 혼을 다한 김남주의 시와노래는 진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 혁명 전사가 노래한 세상은 아직도 더 노력과 투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19여순항쟁 76주년 추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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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원 HK연구교수 ■ 목차 김준태_ 2024 김남주론 임동확_ 프로메테우스의 모험과 부끄럼의 힘 유희석_ 김남주 시의 ‘상속’에 관하여 맹문재_ 김남주의 산문에 나타난 파블로 네루다의 수용 과정 고명철_ ‘혁명전사-시인’ 김남주가 수행하는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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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에 피가 흐른다(김남주)****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을 전사라고 불렀던 시인이다. 생활에 뿌리를 내린 시를 쓰기를 바랬다. 대학 1학년 도서관 한국현대시인 사전에서 김남주 시인의 시들을 보고 받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처음 나는 김남조 시인일 줄 알았다. 김남조 시인이 이런 과격한 시도...
![[찬샘별곡 Ⅲ-60]‘칠선사유상’ '심산어록' '김남주 시' 단상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LoLFdglXR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