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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제 자신을 속이고서. 김남주 <달라1> 달라가 간다 어딘가로 지구 어딘가로 달라가 간다 어디로...어디로 가는가 달라는 살찐 땅에서 오히려 부황 뜬 얼굴 누런 바탕의 아시아로 간다 황금으로 오히려 가난한 대륙 검은...

뿐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예수의 꿈을 붙잡고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일하는 농목 식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가열찬 응원과 기도를 보냅니다. 이들과 어깨동무하며 걷는 길이 참 좋습니다. 저는 지금 김남주 시인...

어록' '김남주 시' 단상 # 친구의 최신작, 이름하여 <칠선사유상七線思惟像>을 감상한다. 바라볼수록 나로 하여금 뭔가 생각하도록 하고, 뭔가 아무 생각이 없게 한다. 작가가 직접 쓴 짧은 해설을 보면, 관객의 이런 심리상태를 꿰뚫는 혜안慧眼 비슷한...

40중후반이에요 머리해야하는데 이 김남주머리 어떤가요? 김남주처럼. 얼굴 작진 않아요

별들이 눈을 감는가 뒤에 남기는 이야기 사진 자료 김남주 연보 참고 자료 추천사 김용택 (시인) “너 뷔페식당에서 밥을 어떻게...서울 대우빌딩 엘리베 이터 안에서 잔뜩 긴장한 내 얼굴에 겁을 주며 형이 한 말이다. 형이 내 가 사는 시골집에 왔다 간...

에이핑크로 활동중인 김남주.. 배우 김남주씨와 이름이 같아서 처음엔 좀 의아했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친구같아요.. 오밀조밀 얼굴도 작은데, 눈코입은 모두 시원시원.. 인형같이 생긴 외모.. 그런데 자세히보다보면 약간 누구 닮은듯한 느낌? 배우 강성연...

있다. 재빠른 변종과 개종으로 얼굴을 바꾸고 있지만, 그가 싸움의 대상으로 삼았던 적들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다. 더욱...한, 자본주의의 모순이 그대로 살아 있는 한, 김남주의 시는 여전히 우리 앞에 칼날로 살아 있을 것이다. ...(하략) 출처...

지닌 연예인 김남주도 아이 앞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는 영락 없는 ‘팔불출’ 엄마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다. >> 김남주가 이 집의 ‘얼굴’이라고 얘기하는 1층 거실 전경. 캔디 컬러 벽면과 베이지 톤 가죽 소파, 골드 컬러 소품이 근사하게...

얼굴에 촌스러움이 1도 없고 세련됨+도시미 그자체임 광고주들이 그렇게 좋아했었다던데 그냥 볼수록 신기함... 막예쁘다기보단 진짜 그 뭔가 광고모델로 쓰고싶은 욕구가 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