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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말씀사경회] [참으로 살고 싶은 그대에게] 마른 뼈들을 군대로 만드심 겔 37:6~10 / 김남준 목사 / 2019년 0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 새해말씀사경회] [참으로 살고 싶은 그대에게] 마른 뼈들을 군대로 만드심 겔 37:6~10 / 김남준 목사 / 2019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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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매일경제)尹 대통령 추석 맞아 軍 병원 방문해 격려하고 군 병원 발전해야 진정한 선진국 군대.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더 김남준 상병(RM)도 함께 했다. 김 상병은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15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이날 15사단 방문에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강현우 사단장을 비롯한 사단 간부·병사들과 가족들, 최문순 화천군수, 이재성 화천군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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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1 강가에서 흐느낄 때 / 김남준 목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에 비해 에스라와 함께 귀환의 길을 따라 광야를 지나는 무리는 지극히 소수였고, 그 광야 길에서 그들을 보호해주는 군대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에스라는 왕의 군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손만을 붙들고 길을 가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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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 계획_19 (예배란 무엇인가? 02 : 참 예배와 헛 예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군대를 보고 끌려가 그것들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길까 염려하노니 그것들은 {주} 네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나누어 놓으신 것이니라. 일월성신 잘못된 형태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하나님을 형상으로, 물질적인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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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를 군대로 만드실 때(에스겔 37:7-10) - 김남준 목사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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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마 27:27-37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군대들과 함께 길을 인도하며 뒤따르는 전령들은 죄수의 죄명을 계속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구부러진 길을 따라 도시의 거리를 오르내리며 다녀야 했습니다. 로마제국을 향한 반역죄는 결코 묵과될 수 없다는 경고를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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