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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에 관한 예화 모음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장직에서 사임토록 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러브조이는 1837년 11월 3일 군중들에게 이렇게 연설하였다. "여러분, 제게 어떤 법류이라도 어긴 혐의가 있다는 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보십시오. 나는 기꺼이 그 부분에 대해 답변할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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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총장직을 사임하였다. 1660년 왕권 복고가 이루어지고 난 이후 수 많은 청교도 목사들이 시련과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존 오웬은 다른 동료들 만큼 크게 고생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목회 사역은 소규모에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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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나는 왜 사역을 하는가? 201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사임했다. 12월 중순쯤 보자는 말과 함께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모래성 같은 약속만 남기고. 다시 시작이다.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청소년 사역을 다시 시작한다. 정말 피하고 싶은 중등부지만 지금은 설렘 반 두려움반이다. 잘하고 싶다. 실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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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총회가 위임한 특별위원 선정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관 김남준 김희태 이인기 김동청 김기성 곽요한 유병국 이순상 남태섭 박무용 강태구 김승동 이승희 촤광렬 최해권 최창훈 송휘상 유희창 전대응 유태영 라상기 백남선 한기승 정용환 백동조 송귀옥 나학수 김연도 최종천 정중헌 (장로) 천충길 윤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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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관한 예화 모음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몫입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 영혼을 지키는 사람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잠 22: 5) 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로 삼은 지 얼마 안되어 한 미군 장교가 마닐라 시에 파견되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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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혁]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무 사임 2002. 6.16 ~ 2006. 4.23 안맹환 부목사 2002. 9.15 교회창립 40주년 기념 및 근속, 추대, 임직예배 노사곤 목사 근속 20년 기념, 양제운 장로 원로장로 추대, 김상익 곽진석 장로 장립, 김광철 조낙현 김황웅 최인택 강성우 집사 안수, 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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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로이드 죤스」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를 사임하고 마침내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캠벨 모간」의 동역자요, 후임자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한다. 그것은 마치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가 옥한음 목사의 동역자이며 후임자로서 사역을 옮긴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웨스트민스터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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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교회소식입니다.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욱 목사, 조수찬 집사), 중고등부(김남준 집사, 김학현 집사), 아동부(김성준 전도사, 김학철 집사, 심진숙 집사), 유치부(천선화 전도사, 박희숙 집사, 허순아 집사) 3. 알 림 1) 2016년도 헌금 작정서 제출 / 아직 작정하지 못한 분들은 오늘까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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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모>와 함께 한 1회부터 100회 까지의 시간들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사임 합니다.” 라는 한 마디 말만 남긴 채 007가방 하나 들고 훌쩍 떠나셨을 때, 복음을 위하여 개척지를 찾아 떠나는 남편임을 알기에 붙잡을 생각조차 못하고 남아서 교회를 책임졌습니다. 덩그러니 남아 설교하며, 교인들을 심방하고 있다가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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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수 목사 “김영우 목사 이중직 아냐”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구한 바 있다. 권 목사는 2008년 11월 23일 교회 설교 중 사임을 발표했으나 교인들의 반대로 철회했다. 안양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도 마찬가지다. 총장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었지만 이중직 문제로 담임목사를 사임해야 하는 것 때문에 지난 2013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