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상추쌈 / 김남희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 / 김남희 썰렁한 적색 등만이 가득한 삼겹살집이다. 식당 안은 미안할 정도로 조용하다. 늦은 퇴근에 배가 고프니 시야까지 흐릿하다. 된장찌개에 밥 한 그릇이 간절하다. 삼겹살 3인분과 된장찌개 그리고 공깃밥을 주문하자 고기보다 반찬들이 먼저...
-
제자반1기 김남희 행복모임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린 아들을 찾게 되므로 잔치가 벌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곳이 행복모임이다. 10년을 넘게 같이 지내온 동네언니가 언제쯤 한번이라도 교회에 올 수 있을까 기도하고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더니 성령의 역사로 행복모임...
-
왕언니(김남희) 아들 결혼식 201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꼴랑 한개 밖에 없는 아들들이라 나이먹은 아들들 얘기 하며 서로 위안했는데 ㅎㅎ 상견례 했다는 얘기에 심통이 났던 이유는 뭘까? 그러던 마음이 중정이와 혜은이 만나 대화 하며 세대간 소통도 잘됐고 상냥한 혜은이가 귀여워 심통은 쏙 들어가고 진심...
-
트리플언니들 김남희엿나? 그사람알 짘ㅋㅋㅋㅋ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무슨 남희엿던거같은데.......ㅡㅡㅋ그 ㅁㅊㄴ......;진ㅈㅈㅏ이런말 쓰면안되지만 이사람 그때 방송도탓음ㅋㅋㅋㅋㅋㅋㅋ막...
-
김남희 간호사의 억울한죽음..서명해주세요~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은 김남희 간호사의 언니가 쓴 글을 퍼온것입니다.. 이런 뉴스가 방송을 못타고 오마이뉴스,노컷뉴스 밖에 안나논건 대한 의사협회나 간호사 협회에서 막은게 아닐까 싶은데..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넘 안됐네요... 김남희 간호사의 억울한 죽음...
-
김남희 간호사에 대한 글(읽어주세요)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저는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버린 김남희양의 큰 언니입니다. 오늘 아침(4월 21일 (금))에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하고 힘없는 소시민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2006년 4월 21일 (금) 아침, 화순전남대학교 병원 수술실 간호사, 김남희가...
-
카미노사람들 : #0.김남희씨 책읽고 떠나다 (2009.5.13)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 한국나이 32살.. 저질체력.. 취직을 준비하며 프리랜서로 일하며 놀구먹는 백조모드.. 어느날 우연히 언니가 사다놓은 김남희씨 책 '스페인 산티아고편'을 단숨에 읽었다.. 이유없이 막연히 그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자료를 찾고 갈려고...
-
이단에 빠져있던 언니 주님 품에서 회심 202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희의 거짓됨을 깨닫고 다시 돌아왔다. ''이만희는 영원히 산다''는 허구적 주장이 이만희의 전 부인 김남희의 폭로로 낱낱이 밝혀지면서 언니는 여태까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많이 허탈해 했다. 언니는 교회를 25년 간 다니면서 구역장, 지역장...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팡팡언니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거 누르니깐 싹 지워졋음..<- 새소설 시작하는구나... 난 왜 몰랐을까ㅜㅜㅜㅜ<- 꺄꺄꺄 역시 재밌다ㅜㅜ 언니건 다 재밌다니깐ㅋㅋㅋ 김남희라는 이름~ 나 초등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 이름이었어. 아줌마였는디..<- 자꾸 그분 얼굴이 떠오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