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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용띠친구 2월19일 월요일 출석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데려가지 말라시면서도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언젠가 또 결행을 해야겠구나 싶다. 신창풍력발전단지 앞 공원 김녕 떠오르길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산방산앞 유채꽃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겨울비인지 봄비인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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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진에 대한 옛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닝샷 흉내냈었죠.. 이때 국내 최고의 사진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두명과 동행출사. 밀레의 이삭줍기..?? 안개가 무던히도 끼었던 김녕해수욕장 마을 공동작업-톳 고성리 우체국앞 화단에서.. 이 사진 찍을때 무척이나 더웠더랬죠. 편운산장이라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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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8. 제주 202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 4 오조리지질트레일1 오조리지질트레일2 청굴물1 (물이 찰랑거리는 만조였음 좋았겠다) 청굴물 2 김녕바닷길 1('떠오르길'이라고 함) 김녕바닷길 2 한라산1 한라산 사라오름 전망대 입구2 한라산 사라오름 3 사라오름전망대에서 시내배경으로4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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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제주의 2박 3일*^^* 200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떠오르기전 잠깐의 전력질주.. 인생도 그런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평범한 일상속 결정적인 순간을 앞둔 긴장과 압축...비행후의 평온함까지.. 함께한 꼬마친구의 눈높이에서 몇 번의 호들갑을 떠니 제주의 하늘이다.. 7번...먼저 온 지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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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곶 서천꽃밭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흘(김녕 서남부) 등 이 일대의 모든 마을에서 처럼 마을이름에 숲과 슾지를 함께 갖추고 있는 지형을 일컫는 제주어를 한문으로 옮겨쓴 屹자를 쓰는 것으로 보아 옛부터 일대의 지형이 슾지와 숲이 잘 이루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선흘곶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