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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 (김다위 목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김다위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사무엘상: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23) 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 사무엘상 22:1-23 (1-5, 19-23) 인생의 위기를 만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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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목사님! 저 회사에서 비자 지원해준대요!” 감격의 전화였다. 비자 문제 해결의 기쁨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다. 지난 한 달 이상의 기도 끝에 맺혀진 결과였다. 하나님은 그 자매의 상황을 아시고 말씀을 통해 기회의 문을 열어주셨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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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축복을 받는 방법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질 때 즈음, 문득 내 마음에 이런 음성이 들렸다. “다위야, 너의 1년 생활비 전부를 드릴 수 있겠니?” 갑자기 1년 생활비 전부라는 말에 나는 깜짝 놀랐다. ‘이건 분명히 주님의 음성이 아닐 거야.’ 나는 그 음성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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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대회 창시자 故 빌리그래함의 정체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었던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 m.kmib.co.kr 출처 https://kcmusa.org/bbs/board.php?bo_table=mn01_1&wr_id=2687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美 복음주의 기독교인에 “늦기 전에 백신 맞으라” > 미국교계뉴스 USA 프랭클린 그레이엄(왼쪽) 목사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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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던 아버지가 44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식을 건너뛰어 장례식을 맞이하셨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건강하게 둘이 이렇게 함께...고백하고 마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목사와 사모라는 이름 때문에 셀 수 없는 많은 교우들의 사랑과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