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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넘는 돈을 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상대에게 필로폰을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해서 정신을 흐리게 만든 뒤에 당구를 친 겁니다. CJB 김다희 기자입니다. 지난 3월 58살 김 모 씨는 우연히 알게 된 54살 장 모 씨 등 4명과 내기 당구를 하다 순식간에...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

앗~^-^ 당구장안엔 울학년 남자애들이 보인다.......... 이새끼 잘걸려따....... 나 - 야!! 너네 후배교육 어떠케 시키는거야!!!!!! 학교남자넘 - 어?? 너 여기 어떠케왔냐????? 그넘 - 형~ 이년이 졸라 시비걸면서 지가 울학교 다닌다구 우기자나여~ 나...

저는 김다희님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어투로 거리감을 표현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음.. 그런 것입니다. 음. 네. ㅎㅎ 장난이야. 근데 너무 활동영역이 다르다보니 ‘친구도 아닌 그렇게 초면도 아닌’ 이런느낌 ㅋㅋ? 그래도 1학기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