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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과 김달삼(金達三, 본명 이승진, 李承晉)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달삼은 6.25 전쟁 직전인 1950년 3월 20일에 국군에게 사살되었다. 정선군 여량면 봉정리에 있는 "김달삼 모가지 잘린골"이라는 곳이 김달삼이 총살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지명은 현재 한국에서 두 번째로 긴 지명으로 꼽힌다. 가장 긴 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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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삼 모가지 잘린 골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글을 퍼 올려봅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선량한 제주도민들이 엄청난 희생을 당하게 됩니다. (근 현대사) ‘김달삼 모가지 잘린 골’(제주 4.3 사건) 김대중 전 대통령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은 공산 폭동”이었다는 발언(1998. 11. 2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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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24. 11. 23 토)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양 일월산에 근거지를 둔 빨치산 제3지대 김달삼 또는 박종근부대의 활동지역이었다!~, 강원도 정선에는 '김달삼 모가지잘린 골'이라는 지명이 있고~, 김달삼은 제주 4.3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제주토착민에게는 원수와도 같은 자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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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삼모가지잘린골'(제주4.3사건) - (2)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현대사 김달삼모가지 잘린골 (제주4.3사건)- (2) 김달삼은 제주4.3폭동의 성공 후 북한 해주로 간 뒤 약 1년 만에 1949.8.4 북한 인민유격대 제 3병단장이 되어. 강동정치학원 출신 300여 명의 북한 인민유격대를 이끌고 오대산과 태백산맥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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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야기] 김달삼이 사살되지 않았다면 - 제주4.3사건 (4)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문산지구로 침투하여, 경남 신불산 부근에서 부산지구에 침투할 계획으로 해로로 남하하던 중에 사살되었다. ‘김달산모가지잘린골’은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봉정리’가 아니라 경상남도 신불산이었던 것이다. 6.25 한국전쟁 당일 김달삼 유격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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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년, 그리고 '혈서지원>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인민유격대를 이끌고 남한으로 침투했다가 강원도 정선에서 군경과의 총격 끝에 숨졌다. 그가 숨진 산자락은 ‘김달삼 모가지 잘린 골’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현재에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북한 정권은 일왕에 이어 김일성에 충성을 다한 김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