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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자 탈당했다. 그러나 감찰이 아니더라도 당대표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불법행위를 했다면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 대통령실 전직 참모와 좌파 유튜버가 어떻게 이런 일을 논의할 수 있었는지 진상도 밝혀야 한다. 가장 이상한 것은 이...

관저가 위치한 한남동이 이들의 주요 행동반경이라는 게 신 부총장의 주장인 셈입니다. 녹취록 파문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도 <서울의소리> 기자와 대화에서 “용산은 (박근혜 정권의) ‘십상시’ 같은 몇 사람이 있다”고...

부재 놓고 '동상이몽' … "발언 기회 있었다" vs "식사만 해 '김대남 녹취록' 파문에 속전속결 징계 착수한 與 … 김대남은 '꼼수 탈당' "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 與, 5시간 녹취 파문에 '김대남 손절'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부적절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