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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 빅퀘스천 / 김대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유일한 고향. 다른 종보다 더 크고 발달된 뇌 덕분에 지구의 정복자가 된 인간은 이 작고 창백한 푸른 점 안에서 대장...분리한 것처럼, 그들 역시 우리의 필요성을 묻지 않을까? 인간은 왜 필요한가? https://naver.me/GwpgYh4H 김대식의 빅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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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김대식집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고향에 살던 아름드리 나무 하나 제모습 잃고 혼자서는 설 수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뾰족히 세운 새까만 마음 그 손에 의지해 그리운 본향 그리고 그리며 깍이고 닳은 세월 이제 나 돌아가리 / 몽당연필 백지은집사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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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상의 미래 김대식 시대를 열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만큼 김대식은 국민의 힘의 검증된 후보입니다. 이제 이 김대식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사랑하는 사상 주민여러분! 저에게 사상은 항상 몸과 마음의 고향이고 사상지역구의 주민들은 저에게 사랑하는 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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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모운 김대식시인 고향소개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산촌 _ 김대식 作 > ▲ 지금은 없지만, 석탄을 운반하는 '삭도바가지' 라며 이장님께서 사진을 보여주셨다 벽화의 공통점은 모두 동화책에 나오는 장면들을 그려놓았다는 것! '미운오리새끼'와 어릴 적 가끔 하고 놀았던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는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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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관한 시모음 1)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던 고향. 이젠 기억 저 편, 악취 진동 폐기물 뿐 살아도 살아도, 나 혼자 뿐인 썩은 몸뚱이만 사는 마을. 내 고향마을 못산 /제산 김대식 작은 동네 못산을 아십니까? 자그마한 동산이 병풍처럼 둘러있고 그 아래 못이 하나 있어 못산 이랍니다. 앞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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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 김대식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마을 김대식 아련한 고향 꿈속에서 그리던 곳 그 토록 보고 싶고 가고 싶은 곳 마을 어귀 반가운 이정표가 반기네 코 흘리며 어머님 손잡고 따라온 곳 내가 살던 꽃피는 산골 모운 동 산새들 소리에 반가운 나비 환영에 춤을 추네요. 자연 속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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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산천/김대식♧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천 고 향 산 천 / 김대식 아침부터 눈이 내린다 함박눈이 .. 마구 휘날린다 .. 난 베란다 창을 열고 디카에 사진을 담았지만...매어달려있다 가을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서 부스러기가 되어있다 . 고향 강원도 골짜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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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추석 김대식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추석 김대식 어린시절 부끄러운 줄 모르고 벌거벗고 멱감던 동네꼬마가 가족을 동반하고 고향 가는 추석 장날에 꼬까옷 사오시는 엄마를 삽작거리에서 목을 빼고 기다렸다. 색동옷에 고무신 양말을 받아들고 우리 형제는 뛸듯이 좋아했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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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의 샘 / 야천 김대식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고향 의 샘 김 대 식 여인의 가슴 같은 조용한 마을 고향 오솔길 외딴 우물 샘 나 홀로 찾아 우물 속에 하늘이 펄치고 달이 밝고 구름이 흘고 파아란 하늘에 바람이 불고 가을 황금 들판 한 시인이 우물 샘 에 지난 추억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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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3호 출품자작시 가을에 떠난 사랑 외6편 [ 부산지회 김대식]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지금은 추억 속에 그리운 마음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워진다. ------------------------------- 2. 고향 이야기 /김대식 고향은 대대로 살아온 풍물이 함께하고 옛사람들의 쓰시던 물품을 볼 수 있는 곳 때 묻지 않은 사투리 말을 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