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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고,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이라는 진실을 기억하자. 부모든, 자식이든 행복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서로에게 행복한 것이다. 글라렛 선교 수도회 김대열 프란치스코사베리오 신부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에서

또 바라는 일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할 뿐입니다. 대구대교구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 김대열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1코린토 15,1-11 루카 7,36-50 참회와 용서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김대열 가브리엘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영상 2023.09.24

일시:2023-12-09 10시 30분 미사 후 강사: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신부 주제:신앙과 삶

2023년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사도행전 16,11-15 요한 15,26─16,4ㄱ -김 대열 신부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16,1) 어쩌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보다, 우리를...

지혜입니다. 과거란 앞으로의 삶을 위해 받아들여야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일본에서 2012년 새 달력을 만드신 김대열 신부님의 아름다운 꽃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다달이 그 달의 묵상 제목과, 내용풀이가 묵상재료로 의미가 있다고...

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 임기마치시고 어느곳으로 옴기셨어요 갑자기 들은소식에 놀랬어요

느티나무 까페 4월 라틴어 미사 및 김대열 신부님 환영식

A Stroll for the soul with Fr. Sonamoo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2013년7월26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마태오13,23) ---- 2004년도 그러니까 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