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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네요. 세월 참 빠른 것 같고..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참 빨리 가시고..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는 사람은 오래오래 버티고..; 사람 사는 게 제 뜻대로 되는 걸 만나기가 더 어렵다지만.. 서글프네요; 지나고...

초등학교 때 뉴스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노무현 전 대통령 돌아가시고 얼마 안돼서 일어난 일이라 더 충격이었던..

https://youtu.be/MudDnFRk72o 추모하며 글써봅니다.

0013382361?sid=100 문 前대통령, DJ 13주기 맞아 "시련 겪더라도 역사는 끝내 전진" 문재인 전 대통령은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서거 13주기를 맞아 "엄혹한 겨울을 이겨낸 '인동초 김대중'의 의지를 되새기며, 시련을 겪더라도 역사는 끝내...

겨울을 이겨낸 ‘인동초 김대중’의 의지를 되새기며, 시련을 겪더라도 역사는 끝내 전진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 13주기를 맞아, 우리 후대들이 그의 정신과 가치를 제대로 이어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총집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이고,국민의힘에서도 김기현 대표 등 많은 사람들이 추도식에 참석했다.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도 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했다.두 진보진영 출신 대통령 추도식은 업적을 기리며 진보 지지층 세결집의 장으로...

대통령 서거 13주년을 지나며 - 윤석열 정권의 등장은 검찰 파시즘의 등장이자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일대 반동적 공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동적 공세’라는 말은 그간 우리 사회가 진력을 다해 성취해온 민주주의 역사를 허물어뜨리는 ‘정치적 야만...

노무현 대통령님 부채와 굿즈 스티커등 【22년 10월 18일 정모】 -총현금: 460,000 -입금(이체): 60,000 -식비: 438,400 -총460,000-438,400= 21,600( 입금 전입니다) - 2차 60계 치킨집 크레이티브님께서 계산하셨습니다 ● 수선화님 NO 재팬뱃지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