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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담임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유니입니다. 평소라면 낯간지러워 이런 글은 쓰지 못할 텐데 양육반을 수료하려면 꼭 써야 한대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뵌 지 이제 반 년이 되어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아시는 바와...

https://youtu.be/V7a_lma__I0

하나님의 은혜가 밀물처럼 밀려들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수지맞은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이런 일이 큰숲맑은샘교회와 김대현목사님을 만나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첫째는, 목회의 새로운 비상이...

김대현 청년이 새집을 장만했다. 성도들과 같이 오후예배후 입주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의 말씀중에 부모님들도 하나님을 믿어서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했는데 예배후에 김태희 권사님께서 왈 부모님들 모두 신앙의 뿌리가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