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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3 김대호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엔 상쾌하고 생동감 있게 시작해서 마지막 마무리는 처음보다 느린듯하면서 모든것을 다 가라앉히고 끝을 맺는것 같았다. 우리 누나도 예전에 플루트를 열심히 해서 잘 부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였는지는 몰라도 그냥 플루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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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대못] 文 ‘알박기 인사’에 계속 늦어지는 인허가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자 누나 응답? "존재 자체가 고마웠다" 2 '나솔' 16기 영숙, 불화조장? "불편하시면, 편집이 그렇게 된 걸" '나솔' 16기 영숙, 불화조장? "불편하시면, 편집이 그렇게 된 걸" 3 태연, 그림보다 더 예쁜 입술 [화보] 태연, 그림보다 더 예쁜 입술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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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치 누나가 오늘 건대에서 떡뽂이 번개 한데.....[누나가 쏜다던데..ㅡㅡ;]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32 김대호[zakan] p.s 아아...다른 분들도 다들 좋아하는건 알고있죠? 웁그와 루센만 강조했다구 서운해들 마시구여~ "인연이란 소중한 겁니당~" 글구 이제부턴 저 맥주 한잔이상 안마실 겁니다. 술을 당분간 마시지 않을 것이니.. 모두들 협조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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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누나 안녕하세요 ^^;; 200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울산사는 김대호~ 라고하는 19살 고3학생입니다... 히히히 요세 공부하느라.. -_-; 너무 힘이 들어서.. 하지만! 공부해서 서울쪽에 대학교가서 누나 꼭보고 싶어요... 전에 대구에서 싸인 받았지만 히히~ 누나 아직 특별한 티비 활동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