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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n번방 호기심’ 실언으로 비판을 산 데 이어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김대호(56) 후보가 6일 3040세대 비하 발언으로 기름을 부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비하한 김대호는 즉각 제명에 동의한 황교안이 왜 더 지독한 막말을 한 차명진은 살려주었을까? 바로 태극기 부대의 표 때문이다. 그동안 차명진은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며 황교안에겐 책임이 없다고 말한 것도 작용한 것 같다. 결국 우군 한 명...

걸렸습니다.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 파동이 중도층의 이탈을 부채질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은 수도권 판세가 민주당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좋겠어... 선거 망해도 할 말이 생겼으니 말야~ 5. 김종인 위원장...

통합당, 김대호에 이어 부천병의 차명진 후보까지 연이은 막말 파동.. 제명키로.. 차명진, TV토론서 "'세월호 유가족-자원봉 사자와 텐트 안에서 문란 행위' 기사 알아".. 김종인 "부적절·막말, 전국 후보들 분노케 해.. 이유불문 즉각조치" 연이은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