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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 김대호 잔소리 중심으로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몽상가도 오고, 괴짜도 오고, 샌님도 오고 다 와라. 그때 그랬던 것처럼 결국 다 침뱉고 떠나겠지만 일단 와라. 김대호 참견은 한쪽 귀로 흘려들으면 된다. 그게 본질 아니기 때문이다. 터를 넓게 닦는다고 큰집 되는거 절대 아니다. 평생 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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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용서로 하나 된 향우회 만들겠다는 안산시호남향우회 김재열 회장 202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큰집인 본회와 작은 집인 각 향우회.지회 또는 가족인 향우 간 신뢰가 증진되며, 안산시호남향우회의 미래가 한층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열 회장은“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며“다들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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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자는 말 없이...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최고 부호가 우리 선산 큰집이었는데....... 대체 뭐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는가...! 통탄의 마음...자형..감서방의 역할로 삼성그룹 임직원 들이 우루루 납시었고. 도의원 및 의회활동을 한 김대호 큰 형님의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