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멍청비용 / 김도선미 202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비용 / 김도선미 장바구니를 또 깜빡했다. 마트 계산대 앞, 봉투 하시겠냐는 사장님의 물음과 동시에 현관 신발장 앞에 걸어둔 에코백이 떠올랐다. '저는 환경을 생각하는 수준 높은 사람이지만, 기억력이 나빠 슬퍼요.'라고 말하는 듯 안타까운 표정...
-
왕선배님 김도선님(55)의 글을 고대교우회에서 옮겨왔습니다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 김도선 고대 간호대학과 함께했던 추억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1955년 3월 6. 25사변 이후 첫 번째 입학생으로 시작하였다. 그 당시 간호에 대한 인식이 좋아서였는지 20:1 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기억된다. 공부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그...
-
홀몸어르신의 무한 돌봄이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구미 무을면의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기능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미캠퍼스 정응용 교수, 김도선 교수, 임문환 교수, 김종혁 교수, 김휘칠 교수 등 전기과 학생 32명을 비롯해 대경기능인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
제49회 대현율곡이이선생제 오늘 개막돼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바로 진행된다. 강원일보사와 (사)율곡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율곡대상 올해의 수상자는 고(故) 배종호 전 연세대 교수와 김도선 전 이화인쇄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고 배종호 전 연세대 교수의 유족과 제자, 김도선 전 이화인쇄사 대표...
-
조선혁명군.최윤구장군은 경북 청도인이다. 이명최동경.참의부.군사부장.자료.사진/ 허형식장군 출판 장세윤 박사 202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학과 교수 : 사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겨우 보훈처가 거기에 대응하는 형식으로 돼왔죠. 수동적으로 해왔죠. 조직이기 때문에 그동안 해왔던 과거에 있던 것들(잘못)을 인정하기가 불편한 거죠.] 보훈처 역시 이 문제를 치부로 여겨 숨기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