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가람반 김채안 별하반 김도진 주말이야기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 겸 절에 다녀왔습니다. 팔공산은 아직 꽁꽁 얼어있네요~ 연서언니의 공연에 초대받아 뮤지컬 보고 왔어요. 영어라서.....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늘 재미있는 핫트랙스!! 도진이는 블럭조립 채안이는 반지만들기
-
『석호선생문집』 /서書/김도진,이중봉,이최구,홍낙종,정재선,김근수,권준희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도진 경학에게 보내다[與金敬學 道鎭] 기축년(1889) 훌륭한 조카의 고상한 마음과 의로운 행동은 친구들이 함께 기대하고 의지하였는데, 장년이 되어 갑자기 꽃봉오리는 꺾여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은혜와 사랑은 높고 깊은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청년 시론 / 거저 사는 삶/김도진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스라엘 곳곳으로 보내시고 병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며 귀신을 쫓는 능력을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처음으로 한 해 동안 성경 전체를 꾸준히 읽어 내려갔던 고등학교 2학년 때...
-
245809 김도진 청글 퇴고본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글 11 15 내가 가진것 퇴고본.hwp 6.50KB 청글 11 8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매에게 퇴고본.hwp 6.50KB 문서 11-21 물은 변한다 퇴고본.hwp 6.00KB 문서 11-21 나의 영원한 친구들 퇴고본.hwp 7.00KB 문서 11-15 청글 진정한 의미의 존재자 퇴고본.hwp 6.50...
-
🍇방송기자(김지후, 김도진) & 독서발표(강이레, 김슬찬)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