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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임을 인맥 학연으로 하니까 이 꼬라지가 나지

김도훈 임시감독이 싱가포르 중국전 지켜보고 좋은모습 보이면 황선홍감독 후임으로 u23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건 어떨까요? 적어도 황새감독보단 조직력과 전술은 나을것같은데

좋은 성적 보여준 김도훈 임시감독을 정식감독으로 승격... 거기에 이제 외국인 감독들이 연봉을 너무세게부른다 축협예산이 너무 적다 라는 미사여구 달 듯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fKFY7wXDuS [속보] 대한축구협회, 6월 월드컵 예선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로 진행 XX@XX v.daum.net

출처: https://naver.me/F5ChSUEU KFA, 대표팀 '임시' 감독에 김도훈 선임...6월 싱가포르, 중국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다 [공식발 m.sports.naver.com 김도훈(54)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https://media.kfa.or.kr/

지금까지 손흥민을 뛰게 할 필요는 없는데.. 왜 계속 뛰게하는건지.. 어디의 압박을 받는건지...그게 거긴지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27864 'KFA 5월 약속 못 지킨다' 축구대표팀, 6월도 임시감독 체제...김도훈 선임 [오피셜] m.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