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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년경 한국체육대학 숏트랙 감독시절 텔레비젼 프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꽃다운 35세 나이에 김동권 아나운서와 스케이트에 관한 이야기 내인생에서 가장 봐줄만한 모습이 아니엿나 함니다 하도 심심해서 추억을 올려봄니다 오늘은 이불빨래후 미역...

벌써. 한국. 숏트랙. 역사40여년. 감회가. 새롭슴니다 사진은. 87년경. 한체대. 재직중. 한국최초로. 집필한 국내. 유일에. 스케이팅. 교본 밑. 사진은 무엇든. 물어보세요. 티뷰이 프로그램. 김동권. 아나운서와 자랑스러운. 덕수초등100인 기사에서. 발췌

보고 싶은 분을 뵙게되어 ... 작성일: 2001/06/14 PM 12:30 작성자: 김조국 김동권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 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6월11일 월요일 가요무대를 보던 순간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저가 잘 못들었나 하고...

꼭 내동생같이 두리뭉실하다. 커피를 한잔씩먹고 천사와 마담언니는 다슬기 를 까고 회장님은 가시고 가요무대를 김동권아나운서가 진행하고있다 특별히 오늘은 미국에서 생활하시다 영구귀국하신 박재란 선생님이1시간동안 노래하신단다 산넘어남촌 . 님...

김수진 ○ 아나운서 : 3명 16010001 한은선 16010003 신지은 16100001 오지영 󰏚 대구지방교정청 ○ 일반 : 164명 21010001 이광현 21010002 김재진 21010012 정재훈 21010028 최현구 21010033 이수만 21010037 김태동 21010046 최성림 21010051 김명섭...

ㅇ 아나운서 : 1명 16010003 신지은 □ 대구지방교정청 ㅇ 일반 : 107명 21010001 이광현 21010002 김재진 21010012 정재훈 21010028 최현구 21010033 이수만 21010062 윤지영 21010063 석철원 21010083 김기태 21010114 이완기 21010130 강기곤 21010134...

같지 않은 모습에 행사장은 온통 기대에 가득찬 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으니.... 갑자기 가요무대가 생각나더군요... 김동권 아나운서가 늘 하는 말.. "외국에 계신 해외동포 여러분 그리고.....오늘도 이렇게 저희 가요무대를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시원한 목소리를 노래를 잘 부르는지 100분 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공연을 보았다네~~~ㅋㅋㅋㅋ 또한 사회를 보는 김동권 아나운서의 말 솜씨는 청중을 장악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느끼게 하였다네. 아무튼 TV로만 보던 유명인사들을 코앞에서 숨소리가...

김동권이아니라 김동곤입니다... 방송국에 근무하니깐 아나운서 김동권씨와 헸갈리는 모양이네.... --------------------- [원본 메세지] --------------------- 정결한 아침에 햇살이 마치 향을 뿌리듯 고운 햇살이네요. 학우여러분! 중간고사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