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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세의 낭만 논객 김동길 박사 **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동길 박사는 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의 ‘첫사랑’, > 윤선도(尹善道)의 ‘오우가(五友歌)’, > 윌리엄 워즈워스의 ‘무지개’를 차례로 암송했다. > > “어느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절한 시가 있거든요. > 키를 누르면 원하는 시가 튀어 나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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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교수의 「태평양시대 위원회」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가족에게 후사하였다고 한다. 나는 점술사도 아니지만 어쩐지 멀지 않은 장래에 대한민국이 지금과는 또 다른 차원의 대단한 국가가 될 것 같다. 미국과 더불어 쌍두마차에 올라 전 세계를 이끌어 갈 것 같다. 어쩌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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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김동길박사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누구인가!! 이름 석 자 (김동길)는 확실합니다. 생년월일도 분명합니다 ‘1928년 10월 2일’ 출생지는 ‘평안남도 맹산군...이것도 틀림없습니다 오래 전에 Winston Churchill의 가족 묘지를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는 영국 블에이든 성 마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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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나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와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사동의 술집에서 만났다. 나는 동성 친구를 사귀는 기준을 술자리에서 많이 평가하는데 나와 주법이 비슷한 친구였고 우린 한 번의 술자리로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다. 다음날 3층에 살던 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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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판 '전대협'(?)인 인혁당을 옹호하는 김동길씨는 이미 盧씨와 한 가족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 사회주의 운동 인혁당을 편드는 우익은 가능한가 하고. 김동길 교수에겐 유감스럽다. 미국에 까지 가서 링컨에 동양의 유교...발견하는 학위논문을 제출한 정치학 박사 아닌가? 결론적으로 그러하다. 김동길 교수께서 프리덤 워치에서 입버릇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