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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이 만든 전람회의 명곡 '유서' 하지만 당시에 일부 사람들이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The Girl Who Fell from the Sky' 와 표절 시비를 제기함. 당시 전람회는 굉장한 인기 가수 였기에 언론에도 대서특필 됨. 김동률 빡쳐서 조목조목 반박함. 자존심...

1996년에 발표된 전람회 2집에 삽입된 곡… 유서(遺書) 전람회는 김동률과 서동욱을 멤버로 1993년 "꿈속에서"로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로 1994년에 발표된 1집 "Exhibition"의 "기억의 습작"의 하였습니다. 1집 발표후 돌연이 군에 들어간 후 군...

둘다 못들어본 음악이라..... 그덴 비슷의 정도를 넘어섰다니... 믿었던 넘들마져... 당부로 유희열과 유서로 김동률까지... 그래두 표절계의 대부 유영진이 있다... 히히히 망해라 SM!!

보면 ​ 굉장히 어려운 노래들을 많이 불렀었습니다. ​ 당연히 김동률의 전람회 시절 히트곡들도 어려운 곡들 뿐인데 이 곡 역시...반응이 영 시원 찮았고... ​ 후속곡으로 유력했던 곡은 유서 라는 곡이었으나 천공의 성 라퓨타의 멜로디와 흡사해 ​ 표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