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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서라도 연서를 써달라면 써줄 것이고 술과 담배 그리고 다른 여자에게는 영원히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라면만 삶아주어도 고맙게 먹고 내가 평생 차려달라고 해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나게 하는 짓은 살면서 단 한번도 하지...

조님 동연송님 솔방울님 연화행님 kimchi님 솔향기님 다은님 삼성컴퓨터님 치치치치치에님 복받으세요^_^*님 미야당님 ocpark님 한규순님 tina님 님 달안개님 통통한아줌마님 산수화님 김순화님 일송님 자비와공양님 법장화님 신종균님 다선님 혜영2ya님...

아연동연가님 장례식장 함께 해주셧 감사드립니다. 목포가셔서 맛난 어물 잔뜩 사오셨죠?? ㅎㅎ 천사 아폴로형님두 감사드리구요,, 새로운 사업 잘 되실거에요~~ 리오박님 덕분에 벙개두 잘했구 행복한 압구리의 밤 보냅니다. 새로운 알바 잘해야될텐데요...

동원 동연 동경 동주 동안 동해 두산 두리 두근 두준 두연 두영 드림 들래 들레 들꽃 들미 라경 라산 라솜 라민 라임 라익 라인 라희 라원 라율 라윤 라겸 라영 라엘 라재 라현 라헬 라엘 란희 란미 란주 랑 래원 레임 레미 레나 레경 려원 려진 려운 려음...

이)라면 , 팔을 잘라 락-것이 되었을 때 , 판보·윤이 달려 듭니다. 자칫하면으로 검은 제지당한 것 같습니다만 , 팔에 상처를...떨어져 , 몇번 있고 느낌. 판보·윤 「조치는 여동생 동연.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나를 괴롭히지 말아라」 최 오크 「7세...

호영, 동연, 예진, 서연, 승미, 대근, 준혁 총 15명 <총 92명의 천사님들께서 가을 체육대회 나눔에 동행해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빠뜨렸거나 이름이 잘못 올라가신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많은 분들을 잘 몰라서.. 혹은...

산행하는 동연송 모자팀~ 고등학교 2학년과 산행하는 또다른 부자산행팀~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못된 부모라고 자칭하며 웃음을 건넸다. 칠선봉과 영신봉에 도착하여 전의 계단을 거의 헉헉거리는 아득한 계단길~ 정권이에게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먼저...

길이었다, 김기사가 최고여! ㅋ) 1,300여 평에 지어진 200여 평이 넘는 움막은 원래 집하장으로 쓰이던 건물이었는데 일부는 숙소로 개조하셨고 나머지는 아직 계획 중이시라고. 덕분에 차량 네 대가 구석에 주차하고도 남는 실내공간에 오늘의 잠자리용...

인혁이 동연이, 귀여워라❤️ 이제 스스로 물집정도는 처리하는 우리 시언이❤️ 아이들이 만든, 말이 필요없는 오일파스타. 둘러앉은김에 아이엠그라운드^^ 정든 거리. 운범농원. 운범농원을 떠날 시간. 첫날 운범농원에 도착한 아이들. 답사를 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