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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국환 - 달래강 (작사 김동찬 & 작곡 김동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강 - 가수 김국환 작사 김동찬 & 작곡 김동찬 말이나 한 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 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되도 말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간다 달래강 애닯은 사랑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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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미국 안에서 격돌하는 이-하마스 전쟁 By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인종 다민족 사회인 미국 안에서 격돌하여 미국사회를 더 분열시키고 반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만 앞설 뿐이다.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 미주 한국일보 2024년6월20일(목)字 2024年6月20日(木)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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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 강자는 없다 / 김동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절대 강자는 없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밀림의 절대강자는 무엇일까? 어떤 이들은 사자, 어떤 이들은 코끼리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사자도 하이에나나 들개 떼를 만나서 당하기도 하고 들소들의 공격을 받아서 치명상을 입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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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마존 / 김동찬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타는 아마존 김동찬 아마존의 불길이 개발개발 달려온다 숨바꼭질 아니야 서둘러라 도망가라 나무와 나무늘보 사이 저 아기 나무늘보 - 《시조시학》 2024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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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민주주의 원칙은 다양성 존중이다 By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한 다양성을 파괴하고 미국을 분열시키는 발언과 정책 그리고 행동을 하는지 잘 보고 선거를 준비해야할 것이다.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 미주 한국일보 2024년4월4일(목)字 2024年4月4日(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청송(靑松)카페<htt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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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딸 결혼(2024. 5. 26,)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말씀 드리는게 도리인 줄 알지만 부득이하게 이렇게 전해드리는 점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귀한 발걸음으로 두 사람의 새로운 미래를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동찬 배상 --- https://mcard.itscard.co.kr/na17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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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김동찬 시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부는 날엔 새― 하고 노래하고 싶다 오랫동안 떠나지 않는 기억도 약속도 난분분 꽃잎 지는 틈타 함께 날려 보내고 싶다 악물고 닫아 두었던 가슴을 열고 나면 한 마리 새가 되어 가벼워진 몸뚱아리 눈물도 묵은 한숨도 새― 하고 날아간다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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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박미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습니다. 모임원들끼리 몰래 준비하여 손 편지는 아니더라도 롤링 페이퍼 메시지 준비했습니다. 저는 그중 하나입니다. 김동찬, 박미애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태희입니다! 도서관 마당에서 딱지 치며 형들이랑 놀고 꼬마였던 제가 이제 청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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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는 / 김동찬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편지는 / 김동찬 서울로, 군대로, 미국으로, 멀리 날아와 사랑하는 우리 동찬이에게로 시작했다 시詩였다 흔해 보여서 아무나 쓰지 않는 어디서도 누구도 들려 주지 않았다 사랑하는 우리 동찬이 사랑하는 우리 동찬이 엄마만 내게 불러주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