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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홍죽희, '김동춘 북토크' 공연(2024.09.03.)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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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최악의 ‘정치적 퇴행’ 시대에 살게 되었나?/김동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국민이 막가파 정권 지탱 우리 사회 도덕영역의 식민화와 도덕적 상처가 원인 청년 세대는 ‘경쟁의 압박’, 노년 세대는 ‘폭력의 기억’ 군사정권 시절 도덕감각을 유보한 채 살았던 노년층 정의/부정의로 판단하는 정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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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현재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2024.07.11.목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ONE/OES) ***-****-**** ***김동춘: 현재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2024.07.11.목 ▣ 미카법 승인에 대하여 회사는 미카법에 따라 충분한 허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격요건등 근거들에 대해서는 미카법령을 참고해주시고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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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덜나기 일보 직전의 나라, 야권은 무얼 해야 하나/김동춘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골적인 계급 편향성이 근본적 원인 헌법 개정 포함, 새로운 청사진 내놔야 20대 청년 시절에 읽었던 프리초프 카프라의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은 나에게 개안의 희열을 안겨준 책 중 하나였다. 근대 서구의 기계론적 세계관과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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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칼럼] 노예 말고 ‘적극적 시민’이 많아지려면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892955.html [김동춘 칼럼] 노예 말고 ‘적극적 시민’이 많아지려면 한국에는 ‘돈 많은 노예’와 ‘돈 없는 노예’,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전자는 여론을 주도하는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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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선‧공동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김동춘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총을 믿는 구원받은 신자들의 특수모임인 교회를 기반으로 세워진다는 점에서 (기독교적) 특수성을 지닌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의 터 위에 세워진다. 그러므로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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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를 그냥 이대로 보내도 되는가 / 김동춘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이초 교사를 그냥 이대로 보내도 되는가 / 김동춘 서이초 교사 자살사건 경찰 수사가 종결됐다. 경찰은 "일부에서 사망동기로 제기된 학부모의 지속적 괴롭힘이나 혹은 폭언 폭행 협박 강요 등과 같은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했지만,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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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님 리그퍼펙트 달성(15L-16L 20:46)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동춘님께서 드!디!어! 퍼펙트를 치셨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다음번에도 퍼펙트랑 800시리즈 가는겁니다!!>_<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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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칼럼] 벌거벗은 권력 앞의 호모 사케르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이 이런 정권은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75년, 민주화 36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역대 최악의 정권이 탄생했다. 어떤 독재정권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다. 선거로 선출된 정권이 왕의 권력을 행사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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