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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과 김동현, 손옥주 등 교내에서 덩치가 큰 편으로 다른 학생들은 슬슬 피할 정도로 싸움질을 잘했었는데, 가끔 서로 돈을 걷어서 정육점 소고기를 3~4근을 사서 정식이네 집에서 고기를 굽고 나서 막걸리를 한두 잔 곁들여 먹던 일도 있었다. 14...

아까웠다. 나이 문제도 고려했다. UFC로 곧바로 가고 싶다는 뜻을 버틀러에게 전했다.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 버릴 수도 있었다. 천대표는 버틀러에게 한국팬들이 UFC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UFC 중계를 하고 있는...

이름 김동현 나이 83년생 32살 팀져지 백넘버 & 닉네임 703번 金曈鉉 연락처 (자율) *** **** **** my 스키에이트장 PR&하고싶은...도전중네요 ^^ 오늘 리미티드 제작 들어갔구요~ 스키장에서 뵐게요 ~~~ 잘부탁드려요. 이렇게 생긴게 접니다^0^ (프로필...

저처럼 나이 좀 든 사람이 더 힘들지 않아여? 애들은 설날에 일안하구 그냥 빈둥대는데 저같은 경우엔 막 음식나르고 그릇닦고 장난아니였는데ㅠㅠ다시 초딩때로 가고싶네영..아침에 학교가는데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늦춰서 그런지 길바닥이 좀 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