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기고 싶은 이야기 <3>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93세가 된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의 최근 모습. 용인=최혁중 기자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93·예비역 대장)은 6·25전쟁 당시 한국군 최초로 100차례 이상 전투기 출격을 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러나...

'공군 전설' 김두만 장군 평전 '항공 징비록' 출판 6·25전쟁 100회 출격 첫 조종사인 김두만(91) 장군의 평전 '항공 징비록' 출판기념회가 25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개최됐다. (공군 제공) 2017.1.25/뉴스1 살아있는 6·25 전쟁영웅…첫 전투기...

전쟁에 자원입대한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 아들 김영옥 미 육군 대령, 다부동 전투 영웅 백선엽 장군과 100회 출격의 김두만 공군 대장, 가수 진미령(본명 김미령) 씨 부친이요 광복군 김구 선생 보좌관 출신으로 참전한 김동석 특수부대장(필자가 시무...

황정덕·김호연·권찬식·전형일 등 무려 21명이 100회 출격 기록을 달성했다. 최초로 100회 출격을 이룬 조종사는 김두만(공군참모총장 역임) 소령이었다. 그는 52년 1월11일 100회 출격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3개월 후인 4월6일 이기협, 16일 김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