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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세월후 경향신문이 이 사건을 폭로하면서 나라가 뒤집어지고 이에 열받은 김두한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무위원석에 똥물을 투척. 이 사건으로 김두한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고문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한편, 사카린 밀수...

지금의 카페에 필요한 것은 똥물입니다

국회오물투척사건은 1966년 9월22일 한국비료주식회사가 사카린을 밀수한 일로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 중 김두한(金斗漢) 의원이 국무위원들에게 미리 준비한 인분(人糞)을 투척한 사건이다. 한국비료주식회사의 사카린 밀수 사건은 국내 굴지의 재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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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이라고 하는 관용적인 표현에서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 김두한이 국회에 똥물을 끼얹은 까닭 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김두한이 국회에서 오물을 투척한 사실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골 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효과와 자막을 가미... 출처: [디씨]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

신문에서 봤어요. 우리나라 국회의원인가 장관이 시위하는 사람들 보고 이상한 말을 했어요. 앗..갑자기 생각이.. 암튼 자존심 상하더군요. 자긴 미국놈인가..쒸~ 정부는 왜 가만히 있는지..김대중.. 임기 말이라고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 너무 하네요...

사카린 밀수 몸통 향해 똥물 세례 정치깡패 또는 협객 김두한 (1918~1972) 1966년 삼성이 건설자재라고 속여 사카린을 들여오다 들통이 났다. 재벌이 밀 밀수라니, 사회가 떠들썩했다. 9월22일 김두한은 흰보자기에 싼 통을 들고 국회 본회의에 들어왔다...

김두한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