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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1. 목.]-[수국꽃밭에서-장생포(김류)]-[01]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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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1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한성 진공을 시도하다 병력을 모두 말아먹고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이가 강도검찰사 김경징, 즉 영의정 김류의 아들이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또한 북방에서 구원요청에 응하지 않다가 오랑캐 군대의 공격을 받고 전사한 도원수 김자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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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1) - 의정부 좌의정議政府左議政 김류金瑬2)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사1) - 의정부 좌의정議政府左議政 김류金瑬2) 청반3)에 우뚝 선 지가 사십 여년이니 玉立淸班四十齡 영명이 성대하여 제경 중에 으뜸이라오 英聲藹蔚冠諸卿 훼역까지 시가 전해져 중역에 자자하고4) 詩傳卉域聞重譯 창생에게 중망을 받아 성명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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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 김류 간찰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조판서로서 부체찰사의 직임을 가지고 있는 북저 김류가 전라도 관찰사인 민성징(성휘)에게 보낸 간찰이다. 김광혁의 간찰과 마찬가지로 모두 민성휘가 받은 간찰로 여흥민씨 집에서 나온 것이다. 자기 때문에 전라도 관찰사에 한 차례 더 있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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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金瀏) [일속산방설(一粟山房說)]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하고, 장자의 손가락 하나에서 취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처사는 우리 유가의 사람이지 불가나 노장의 학문을 한 사람이 아니다.” 永曆四庚申八月上澣, 金瀏謹書.” 영력사경신팔월상한, 김류근서. 영력 네 번째 경신(1860) 8월 상순에 김류가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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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산로드 북벌론의 강화산성◈2024.10.27.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한산성으로 피란했다. 강화도를 지킬 지휘관으로 김경징을 임명했으나 패착이었다. 김경징은 인조반정의 1등 공신이자 영의정인 김류의 아들이었다. 김경징은 유목민족인 청나라가 바다를 건너지 못할 거라 방심하고 추위를 이긴다는 핑계로 술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