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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고복수 노래만이 노래였고, 김추자, 송창식 노래는 소음일 뿐이었겠지만! 양장을 걸치고 카운터에서 무게 잡던 김 마담과 미니스커트 입고 아양 떨던 미스 박이라는 뇨자는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그들도 그 시절을 그리고 있을까? 지금 이 글을...

김,,김마담이 올드보이님 한태 경고 합니다 마~마지막이란 말도 이번이 3번째,, 한계가 왔답니다 담~담부터라는 말은 없으니 차라리 혼자사세요

남인수, 고복수 노래만이 노래였고, 김추자, 송창식 노래 는 소음일 뿐이었겠지만! 양장을 걸치고 카운터에서 무게 잡던 김 마담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양 떨던 미스 박이라는 레지는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그들도 그 시절을 그리고 있을까? 지금 이 글...

남인수 고복수 노래만이 노래였고, 김추자, 송창식 노래는 소음일 뿐었겠지만 양장을 걸치고 카운터에서 무게 잡던 김 마담과 미니스커트 입고 아양떨던 미스 박이라는 레지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그들도 그 시절을 그리고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