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동규 충격 법정 폭로 "김만배, 이재명 1심 재판 로비에 180억 썼다" 법원 발칵 성창경TV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동규 충격 법정 폭로 "김만배, 이재명 1심 재판 로비에 180억 썼다" 법원 발칵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92.1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biV0BNesoPI&t=14s
-
유동규. 김만배가 이재명 재판에 돈 많이 썼다고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1007190511520 유동규 “김만배 ‘2018년 이재명 재판 판사에게 돈 많이 썼다’고 말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 재판에서 “김만배씨가 (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판사에게 2018년 선거법...
-
檢 “김만배-신학림, 이재명 비리 숨기려 보도 조작”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위 보도’ 판단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학림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측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은폐를 위한 허위 프레임 조작”이라고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사 취재...
-
윤석렬이김만배를 모른다와 이재명이 김문기를 모른다가 다르면 대한민국 헌법은 사기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자로 단군이래 수천억의 최고 수익을 벌어들인 김만배의 수원사는 누나 김영옥이 어떻게 서을 연희동 사는 윤석렬의 아버지...박은정이 박 법무장관에게 같은 국민이고 같은 후보인데 이재명이 김문기를 아느냐에 모른다 한것에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
"김만배, 남욱에게 '이재명 캠프서 연락온다…'그분' 아니라고 정리해' 지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측, 허위사실을 해명 근거로 적극 활용"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8535 "김만배, 남욱에게 '이재명 캠프서 연락온다…'그분' 아니라고 정리해' 지시" 검찰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대선 국면...
-
[단독] "구속 상태 김만배가 대선 직전 이재명 캠프와 소통"… 검찰, 진술 확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동규 진술하나로 확보한거라고 단독기사쓰냐?ㅋㅋ 유동규가 안진권 극우유튜브나가 이재명 욕만하고 다니는데 그게 공정한 진술이라고 자신할 수 있냐?
-
유동규 "이재명에게 있어 모든 범죄의 마무리는 김만배였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뺴 준 검찰총장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전했다.그랬더니 그가 <이재명에게"고마운 인사는 김만배 한테 하라"라고 했다고 한다> 김만배씨의 결정적 순간은 2020년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다. 이재명 대표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
2021년 9월 ‘윤석열 가짜뉴스’ 나올 무렵, 김만배 “이재명 캠프 소통해 일 진행”…검찰, 진술 확보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article/021/0002609502?sid=102 [단독]2021년 9월 ‘윤석열 가짜뉴스’ 나올 무렵, 김만배 “이재명 캠프 소통해 일 진행”…검찰, “김만배, 대장동은 이재명 무관 기사 언급하며 李캠프와 일 진행”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당시 국민의힘 대선 예비...
-
김만배 “견뎌라, 이재명 당선되면 감옥 나간다” 남욱·유동규 입단속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노조 위원장)을 만나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조우형 사건을 무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만배는 이재명에 대해선 “(성남시가 화천대유에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했기 때문에) 내가 (이재명) 욕을 많이 했다. 공산당 같은...
-
대장동 핵심 김만배 "이재명에게 돈 준 적 없다"...남욱 폭로 신빙성 잃어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cnbnews.com/m/m_article.html?no=577056 대장동 핵심 김만배 '이재명에게 돈 준 적 없다'...남욱 폭로 신빙성 잃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연일 법정에서 공방을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