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烋 (1625-1694) 자는 士逸. 호는 魯魯齋 김말 金末 (1383-1464) 자는 幹之 김매순 金邁淳 (1776-1840) 자는 德叟. 호는 臺山 김맹 金孟 (1410-1483) 자는子進. 호는 南溪 김맹 金猛 (?-1030) 자는 貞固 김맹권 金孟權 호는 晩翠堂 김맹성 金孟性 (1437...

둘째 아들의 묘에서도 부친의 영향으로 부인의 묘가 왼편에 있었다. 김맹의 묘 --다음지도 김맹의 묘역 위의 화살 표는 김맹 아래 화살표는 부인의 묘 위치가 바뀐 형태이다. 김극일의 영향으로 여섯의 아들이 묘가 봉분 위치가 바뀐 것인지는 알아내지 못...

정사가 여러 곳에서 나와 조정의 기강이 문란하였다. 전 화주방어사(和州防禦使) 이자림(李子琳)이 은밀히 일직(日直) 김맹(金猛)에게 말하기를, “왕은 어찌 한 고조(漢高祖)의 운몽(雲夢) 행차를 본받지 않는가." 하니, 김맹이 그 뜻을 알아차리고...

주국 의춘현 개국남 식읍삼백호 사금자어대(中樞副使中大夫秘書監兼太子賓客柱國宜春縣開國男食邑三百戶賜金紫魚袋)인 김맹(金猛)등에게 명하여 별감사(別監使)로 삼았다. 그리하여 일을 함께 관리하도록 하였는데 모두들 공치사나 교만한 마음을 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