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http://m.stoo.com/article.php?aid=28434431541 김명민은 연기에 남다르게 몰입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이날 김명민은 "배우는 일종의 정신병을 앓는 직업이다. 자신의 것을 비우고 접신을 해야 한다. 작품이 끝나면 회복을 해야 한다. 예전에 작품...

배우 김명민을 어렵사리 돌려 세웠다.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신체 장기를 그려놓은 그림 위에 열심히 무언가를 쓰고 있다.) 극중 진행성 간담, 췌담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있어 공부하고 있다. 의학용어라 힘들겠다. 계속 외워도 입게 붙지 않는 용어...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090911084505957&p=segye&t__nil_enter=uptxt&nil_id=2 멋진 배우가 인터뷰도 간지나게 잘 하네요 불멸의 이순신은 못 봤지만 하얀거탑에서 반해버린 배우 김명민 쵝오~~

감독의 눈에 들어 악역까지 맡게 된 거다”며 “종석이는 안에서 뭔가 나오는 반전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명민은 “‘V.I.P.’를 보면 다들 깜짝 놀랄 거다”며 “종석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나 역시 감독의 안목은 다르구나를...

언제 어느 때나 슛 들어갈 수 있게 늘 준비돼야 한다. 그게 매번 제일 어렵다.” 지난 해 읽은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에서 답변한 배우 김명민의 글이다. 20분 분량의 영화를 찍기위해 감정을 유지하려는 김명민의 글을 보면서, 존경해야할 배우라고 느꼈다...

목소린 김명민........ 전혀 다른 사람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미친다 명민좌

걸리는 인터뷰였다. ―'굳은 손가락으로 쓰다'가 몇 부나 팔렸습니까. "2005년에 처음 나왔을 때 1만1000부가 나갔대요. 그 덕에 인세도 받아봤지요. 원래 제가 생각했던 제목은 그게 아니었어요. '강철로 된 무지개'였지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토닥거리고 잘 노는거 같애요 ㅎㅎ 워낙 김명민이 유머러스하다보니 이렇게 상대배우랑 잘 웃고 노는건 차태현 다음인거 같네용 보기좋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1992024 드라마를 위해서 눈썹까지 밀었다고 하네요;; 대단하군요;; 근데 저 인터뷰를 읽으니.. 왜 김명민의 목소리보다..강마에의 그 시니컬한 목소리가 들려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