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회대 회장후보 신방과 강경원후보 여론조사에 대한 카페입장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관리본부가 신방과? 술방과? 카페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여론조사든지 간섭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간섭이 들어올...기타 공지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신방과 학생회장님을 통해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방과술방과카페운영자 -99학번 김명진...
-
👉5/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중대장에게 멘토를 배정해 심리 상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게 어디 한두번 인가? 디올백 받은 가정주부님은 스토킹 피해자인데~ 남한 풍선은 '인도적'이란 주장은 괜찮나? 14...
-
오전 9시 투표율 17.78%...지난 총선보다 3.74%p 높아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 김명진 기자 atom 2024.04.06 08:11:48 자유우파 시민 여러분, 무조건 투표합시다. 답글작성 20 1 기가차다 2024.04.06 07:37:59 관외투표지는 우편을 통해 해당 지역으로 배달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바꿔치기 등 부정의 소지는 없을지 심히 우려...
-
MBC 패널 “나라 안 망하려면 민주당 과반 돼야”… 진행자 “하하하”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작 여론조사 수치 같은 팩트는 건너뛰고 개인 의견만 강력하게 주장한 것이다. 하지만 진행자 신 변호사는 이 말을 듣고 제지하거나 시청자를 상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대신 웃었다. 그리곤 “김준일 대표의 소신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민주당이...
-
동의 없이 녹음하면 징역 10년?...동의없는 통화녹음은 불법?…무고·갑질 어떻게 밝히나..."권력자 막말비호법" 들끓는 여론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통신 비밀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김명진 기자 XX@XX https://n.news.naver.com/article/023...내용을 녹음할 경우 처벌하는 법안에 대해 국민 약 3명 중 2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
윤석열의 극우 개각 3가지 배경/박정희 반미하던 시절. 윤석열의 북미종전선언 반대는 미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다.(펌)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이라도 조사가 필요하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고 이범석 장관의 부인 이정숙씨도 회고록에서 왜 버마에 가게 되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어요. 사건 처리를 보면 유족들은 순국자들이 왜 죽었는지 알 수도 없게 되었어요. 국가 외교적 관점...
-
국가 망신 제대로 한 이번 잼버리 사태 총정리1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 김명진 기자) 6년간 1000억을 들여 준비한 최대규모 행사... 이게 맞나? 8월 1일부터 시행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자체와 스카우트 연맹으로 주관되었다. 정부는 기존 예산인 491억원에서...
-
성추행 가해자 임옥상을 핑계 삼아 여성폭력을 한일관계에 이용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까지 통째로 지우려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한 여론조사만 가지고 철거를 집행하겠다고 한다. 철거 후 재조성하겠다는 서울시의 말뿐인 대책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서울시가 성추행 가해자의 작품을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것에 반대하기 때문에 기억의 터 작품을 철거하겠다면, 일본군 ‘위안부...
-
소통으로 세상을 감화시켜야 한다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뢰도 여론조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bit.ly/3Zz05gs) 참조.(조사 기관: 지앤컴리서치, 조사 기간: 2023년 1월 11-15일, 조사 대상: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 방법: 패널 대상 온라인 조사,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2...
-
▶자연과 생활 (2016/04월/3째주)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 영정 앞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한겨레 안산/김명진 기자 한겨레 ‘세월호 2주기’ 여론조사 만 19살 이상 1006명 중 80% “풀어야 할 현재진행형 사건” 잊힘과 기억 사이 ‘모순감정’ “사람들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