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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2-18 죄란 무엇인가? (36) / 김명혁목사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편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 편지를 여러분들에게 읽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성혜진 이에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목사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한학기를 지내면서, 학교에서 꼬마 시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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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김명혁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1-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김명혁 목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라(8)“지쳐서 죽게 된 자를 일어나 달리는 자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나안의 개를 아브라함의 딸로 만들어주셨고 하나님의 사랑은 아람의 나환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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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 고 김명혁 목사 추모글 올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명희 시인, 고 김명혁 목사 추모글 올려 (Photo : ⓒ김명혁 목사 홈페이지) 고 김명혁 목사와 송명희 시인 송명희 시인이 별세한 고 김명혁 목사 추모글을 고인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다. 송명희 시인은 "반가이 만나 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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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 별세-춘천의 한 교회서 설교하기 위해 가다 교통사고로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의 한 교회서 설교하기 위해 가다 교통사고로 ▲김명혁 목사가 지난 2022년 10월 본지 지령 1,000호 발행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던 모습. ⓒ크투 DB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1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 목사는 이날 춘천에 있는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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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도 / 김명혁 목사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울었습니다. 제가 대구에서 피난 생활을 3년 동안 했는데,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교회에 있으면서 정성껏 예배를 드렸고, 새벽 기도를 빠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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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딸} 읽기 ⑭: 주여,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해를 모셔와 합장하면 될 일이었다. 어머니 유골은 화장해 김명혁 박사님과 함께 아버지 무덤에 뿌렸다. 비가 오면 어머니...땅에 거하셨던 어머니 아버지와 안녕을 고했다. 다음은 ‘{목사의 딸}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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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목사 - 김명혁 목사님의 아버지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관주 목사 - 김명혁 목사님의 아버지 1938년 신의주 제2교회를 담임하던 한경직 목사는 당회를 열어 일본에 있는 김관주(1904-1950년) 목사를 교회 부목사로 청빙할 것을 승인 받았다. 한목사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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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님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강변교회'에 사역하게 된 것은 내 생애 많은 감사와 변화를 주었다. 1937년 6월 4일 생인 김명혁 목사님은 북한에 태어나 11살에 월남하였다. 순교자인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의 영향으로 성경적 인생을 사셨다. 철저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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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목사 - 김명혁 목사님의 아버지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김목사에게 돌아온 것은 형벌이었다. 신의주 감옥에 수감된 김목사는 1년 8개월간 오고를 치른다. 당시 8살이던 김명혁 목사는 이때를 선명히 기억한다. "감옥에 계신 아버지를 뵙기 위해 어머니 여동생과 면회를 가곤 했습니다. 대부분 직접 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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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김명혁 목사님의 권면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 김명혁 목사님의 권면 스승 김명혁 목사님의 권면 (역사적인 안목과 보편적인 사고를 가지세요) 이석봉 사랑하는 제자 이석봉 목사님에게 이렇게 글을 보내주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박동재 목사님은 참으로 순수하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