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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묘성 기잡니다. 연기면 연기 [현장음: 이지훈] 제가 따안~건 몰라도 연애~촉! 으흐흐흐흐흐 예능이면 예능 [현장음: 이지훈] 저도 모르게 웃긴 것처럼 됐는데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2013년 하반기 라이징 스타, 배우 이지훈을 배드민턴...

메세지] --------------------- 김묘성~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아님 그대의 소설인지/ 암튼 순진한 애들 속이지 마라/ 다들 진짠줄 알잖아 그리고 챙피한 줄좀 알아라 이 아줌마야!!! 다늙어서 주책이다// p.s 안희현은 왜 백수냐? // 성질 죽이고 기냥...

감당키 어려운 곳으로 내 몰수 있다는 교훈 제시한다. 총감독을 맡은 장태령씨는 “이 영화는 나의 이야기 이면서 관람객의 이야기도 될 수 있으며, 영화를 보면 삶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전체가 어렵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