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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에게 ‘토벌경찰’ 완장 채워준 김무성 장인 노란리본 제거한다는 비정함에서 4.3양민 학살의 단면이 느껴진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10/05 [04:21] 정치폭력과 학살을 자행하며 이승만 독재정권 유지에 앞장섰던 ‘서청(서북청년회)’을...

뜨자고? 그것도 새밑년과 함께 이넘이 대통령병에 미쳤나 치매가 왔나?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마약사위를 받아드린 장인 김무성 어찌 하오리까? 야합의 끝은 이원집정제로 개헌해서 문재인 대통령, 김무성총리로 나눠먹기 하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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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맞춰 국정을 펴나갈려해도 죽은자식x만지기상황에 하나님이 내려와도 대한민국경제는 살아날수 없다, 이런 어려운상황에 김무성은 좌파들과연대해서 박근헤대통령에게 배신정치 꼬락써니가 가관이다. 김영삼이 국민정신 병들게한 술책을 김무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