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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둔 부인도 건강하시구여." "예," "뭐하러 오시었어요,여기에..." "남원이가 보고 싶어서 왔단다." "아버님, 그래도 손자는 친 손자가 아닙니까? 그런데 손자에게 이렇게 대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조금 더 잘 해주시었다면 손자도 할아버지를 싫어하시지는...

카메라가 본인을 잡으면 기괴하게 소녀 포즈를 취하면서 얼굴을 들이대죠. 이거 정말 이상한 겁니다. 절대 그럴 일은 없지만...동떨어져 있어 인지 능력도 떨어집니다. 김문수가 공백기가 길어서 후보 부인도 설칠 기회가 많지 않았죠. 갑자기 저러는 거...

대해 “얼굴이 굉장히 맑고 똑똑해 보였다”고 기억한다. 1981년 9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설난영 씨 결혼 사진. 설 씨는 웨딩드레스가 아닌 원피스를 입고 식을 올렸다. 김문수 후보 측 제공 김 후보는 1979년 12월 설 씨를 카페로 데려간 뒤...

가정사. 부인은 도정에 일체 관여한적없고 관용차 탄적없고 외동딸은 관사에 드나든적 없다. 💎6. 통일한국에 가장 적합한 정치인. 국회의원 시절에 아무도 관심없는 북한인권법 만들어 통과시키고 탈북민들을 진심으로 돕는 일을 함. 💎7. 국가관은 우익...